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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경영계 "인상 안돼" vs 노동계 "1만2000원"…최저임금 논의 본격화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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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2027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심의의 법정기한이 29일로 일주일 남았다. 노동계가 16.3% 인상(시급 1만2천원)을 요구한 반면, 자영업자 과반이 경영상황 악화를 호소하며 인상에 반발하고 있어 합의가 어려울 전망이고, 공익위원의 표결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중도 성향: 노동계와 경영계, 자영업자의 입장을 균형있게 보도하며 심의 과정과 현황을 객관적으로 전달
보수 성향: 자영업자의 극심한 경영난과 일부의 폐업 우려를 강조하여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부담을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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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에서 인상 수준을 둘러싼 논의가 막을 올렸다.
경영계는 "최저임금 상승은 악순환을 야기할 것"이라며 동결을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자영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이라며 최저임금 1만2000원을 고수했다.
최임위는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 수준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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