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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눈물의 은퇴식, 고교 후배가 승리 선물하다..."정훈 선배의 기부 덕분에 후배들이 프로선수로 잘 성장할 수 있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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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사직,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이 선두 LG 트윈스를 잡았다.
나균안은 2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나균안은 올해 LG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00(12이닝 8실점)으로 별로 좋지 않았다.
이날 3번째 등판에서 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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