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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피해”…화분 수십 개 놓인 아파트 베란다 ‘논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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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전주의 한 병원에서 승강기 유지보수 작업 중이던 50대 직원이 높은 곳에서 떨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최근 이 지역에서 같은 유형의 추락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고소 작업 안전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아파트 베란다 난간과 창문 주변에 화분이 빼곡하게 놓인 모습이 공개돼 안전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파트 베란다 미친 거 아니냐’라는 제목의 글이 눈길을 끌었다.
작성자 A씨는 한 아파트 발코니 난간과 외벽 쪽에 수십 개의 화분이 설치된 사진을 공개하며 “무섭다”고 적었다.A씨는 해당 사진과 함께 “주변 세대에 피해를 주는 것 아니냐”는 의견과 “자기 베란다인데 관리만 잘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 중 어느 쪽이 맞는지 누리꾼들에게 물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부분 낙하 사고 가능성을 우려했다.한 누리꾼은 “화분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지만 저 상태로 물을 주면 아래층 사람들은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주변 사람들을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 다른 누리꾼들도 “화분이 떨어져 사람이 맞으면 사망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비나 태풍이 오면 더 위험해 보인다”, “화분에 벌레가 있으면 아래층까지 피해가 갈 수 있다” 등의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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