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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압구정5구역도 현대건설 품으로…압구정 '현대 타운' 완성 속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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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조건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집값을 생각하면 현대가 낫지 않겠어요."(압구정5구역 조합원 A씨) 30일 오전 11시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리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 대강당 앞에는 이른 시간부터 조합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합은 총회 성원을 위해 총회장인 압구정고등학교와 한양아파트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했다.
조합원 참석률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압구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1232명 중 1016명이 이날 투표에 참여했고 현대건설은 이 중 599표를 획득해 398표를 얻은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기권은 19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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