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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검은 반도체 '김', 2030년 수출 18억달러 목표…해수부, 공급망 대대적 혁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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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바다의 반도체로 불리며 K-수산물의 대표적 수출품인 '김'의 공급망 혁신을 통해 2030년까지 수출 18억달러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김 수출 공급망 혁신방안을 통해 2030년까지 연 1억8000만속(1속=100장) 이상 김을 생산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수급 조절 정책도 도입한다.
해수부는 4일 우리 김의 생산부터 보관·가공·수출까지 전 주기 혁신방안을 담은 '김 수출 공급망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김은 우리나라 수산식품 수출을 이끄는 대표주자다.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11억3000만달러)을 달성했다.
한류 확산으로 전 세계적인 김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2030년 마른김 수요는 2억1000만속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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