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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라면 모든 걸 잊을 수 있어' 흥분한 파레데스에게 두들겨 맞은 스페인 가비 '이보다 더 해맑에 웃을 수 없다'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026년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을 망가트린 결정적인 장면 중 하나는 에릭 가르시아, 가비(이상 스페인) 그리고 레안드로 파레데스(아르헨티나)가 얽힌 격렬한 싸움이었다.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에 0대1로 패한 후,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파레데스는 SNS에서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는 졸렬한 사람'이라는 맹비난에 직면했다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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