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후반기 원 구성 마무리' 조정식 의장·여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뉴시스Pic]
ONP 요약
한국 국회는 23일 야당인 국민의힘이 맡을 상임위원회 위원장 7명을 정했다. 국토교통위원장은 경선을 통해 유의동 의원이 경쟁자를 1표 차로 이겨 당선됐으며, 이로써 새 국회의 인사 구성이 마무리됐다.
진보 성향:경선의 경합 — 유의동이 1표 차로 당선되며 당 내부의 실질적 경쟁이 이루어졌으며, 이진숙의 과방위원 합류로 방송장악 기조가 계속될 위험을 지적.
중도 성향:원구성 완료 — 54일간의 여야 협상을 거쳐 후반기 국회의 행정 구성이 마무리됨.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등이 22대 국회 후반기 개원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조 의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준형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후반기 상임위원장 등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현충탑 참배를 마친 조 의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 받들어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열겠습니다"라고 남겼다.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은 지난 5월 30일 개원 이후 54일 만에 마무리 됐다.
국회는 지난 23일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몫 6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교육위원장·외교통일위원장·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보건복지위원장·국토교통위원장·정보위원장 등 6개 상임위원장 선출안 표결을 진행했으며 262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김희정 교육위원장은 244명으로부터 찬성표를 얻었다. 송석준 외통위원장은 233표를, 김성원 산자중기위원장은 249표를, 이만희 복지위원장은 239표를, 유의동 국토위원장은 241표를, 이양수 정보위원장은 248표를 받아 최종 선출됐다.
야당 몫인 성평등가족위원장의 경우 국민의힘 내 선출 절차가 매듭지어지지 않으면서 다음에 열리는 본회의에서 표결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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