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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안 쓰인 농어촌 예산 3863억…“농특세 구조 개편 선행해야”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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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정부가 수출 호조와 반도체 회복으로 경기 회복을 진단하는 한편, 빚투 열풍으로 신용대출이 급증하고 환율이 1500원대로 고착되며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는 등 다층적 위험신호가 동시에 노출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금리 상승으로 차주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과다 책정…미집행·이월”…전문가 “일반회계 전환해 탄력 운용 필요”농어촌 기반시설 사업 등에 지출하는 ‘농어촌구조개선특별회계’(농구특회계) 예산 중 지난해 3863억원이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필요하지 않은 곳에 예산이 편성돼왔다는 지적과 함께, 목적세인 ‘농어촌특별세’를 일반회계로 편입하도록 세제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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