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는 되고 한국은 안 되나”···외신도 미 원자력 협정 ‘이중잣대’ 비판
ONP 요약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핵 기술로 전기를 만드는 방법을 30년간 가르쳐주기로 약속했어요. 하지만 그 기술로 핵무기를 만들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고, 미국이 이란에는 핵시설을 폭격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정책이 모순이라고 비판받고 있어요.
진보 성향:이중 기준 핵정책 — 이란 핵시설 폭격을 위협하면서 동시에 사우디에 민간 핵 기술을 제공하는 모순을 지적
중도 성향:조건부 전략적 거래 — 사우디의 아브라함 협약 가입과 우라늄 농축 금지를 조건으로 하는 중동 외교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지난해 5월1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양자 회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미국과의 원자력 협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가 우라늄 농축 권한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제기되는 가운데, 수십년간 미국 핵 정책에 발맞춰온 한국에서 “사우디는 되고, 한국은 안되나”라는 질문이 제기된다는 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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