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군중 안전 잡았다"…한기대 동아리 '오토세이퍼' 대상
ONP 요약
미국 정부가 글로벌파운드리스에 3억 달러를 지원해 AI 데이터센터용 실리콘 포토닉스 개발을 촉진한다. 이와 함께 한국의 AI R&D 프로젝트와 글로벌 AI 하드웨어 개발 동향도 보도되었다.
중도 성향:중도 시각 — 미국 지원이 AI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중립적 시각
보수 성향:보수 시각 — 미국이 국내 반도체 산업을 보호·강화하려는 정책이다
[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는 학생 창업동아리 '오토세이퍼(AutoSafer)'가 재난 안전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혁신 아이디어로 전국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오토세이퍼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최·주관한 '제4회 재난 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오토세이퍼가 선보인 작품은 디지털트윈(물리적인 사물을 컴퓨터에 동일하게 표현하는 가상 모델) 기반 선제형 군중 안전 관리 시스템 '트윈세이퍼'다. 이는 군중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을 예측해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재난 안전 데이터를 가상환경에서 재현·분석해 맞춤형 대응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심사위원들은 "실제 재난 상황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이라며 높은 점수를 줬다. 이번 수상으로 '오토세이퍼'는 오는 9월 열리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또한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지원 대상에도 선정돼 산업계와 투자자 앞에서 기술을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됐다.
'오토세이퍼'는 경영학부, 대학원 경영학과, 컴퓨터공학부 학생들이 함께하는 융합형 창업동아리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에 이어 이번 대회 대상까지 거머쥐며 정부 창업지원사업과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다.
서희석 한기대 경력개발·IPP실장은 "학생들이 만든 아이디어가 단순한 학내 프로젝트를 넘어 실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창업동아리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보도 없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