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클럽 복귀한 우리금융 "연말 50% 주주환원률 달성 전망"
2분기 1조46억원·상반기 1조6090억 기록 중앙그룹 익스포져 충당금 440억 적립 우리금융그룹이 2분기 만에 분기 순익 1조 클럽으로 복귀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나란히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우리금융은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에 나서면서 역대 최대규모인 총 3500억원어치를 매입, 소각한다.
주주환원률은 50%에 육발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우리금융은 24일 2분기 순이익이 1조4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025년 3분기 이후 3분기 만에 분기 순이익 1조 클럽에 재입성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조60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했다.
순영업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인 5조 727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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