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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임현식, 보청기 거부에 딸들 잔소리…박원숙 “너무 부럽다”
동아일보

배우 박원숙이 딸들의 보살핌을 받는 임현식을 부러워했다.23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박원숙이 임현식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박원숙은 임현식과 대화를 나누던 중 그의 청력이 좋지 않은 듯하자 병원 진료를 권했다.박원숙은 “귀지가 있는 거 아니야.
귀지가 꽉 막힌 거 아니야”라며 “진짜 한번 가봐야 되겠는데.
갔다 와서 나한테 전화해”라고 말했다.
임현식은 “나 보청기는 있는데 그거 하기가 싫어”라고 답했다.
이에 박원숙은 “일단 이비인후과 가봐”라고 거듭 권했다.임현식은 “한번 좀 데려다주고 그래봐.
얼마나 우리가 사이좋아 보이고 좋겠어”라고 농담했다.이어 “우리 딸들도 마찬가지야.
‘아빠, 병원에 가봐’”라며 딸들에게 병원에 가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박원숙은 “그렇게 얘기해 주는 딸 있으니까 얼마나 좋으냐.
나는 너무 부럽다.
그것도”라고 털어놨다.그러면서 “병원에 가자고 하는 매니저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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