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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패닉 상태" 미국-이란, 레바논 종전 '이스라엘 패싱'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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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패닉 상태" 미국-이란, 레바논 종전 '이스라엘 패싱'

AI 통합 요약

전쟁 종료를 위해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에서 집중 협상한 결과 중동 해상로와 지역 분쟁의 관리 체계 마련에 합의했다. 양국 간 대립으로 협상이 위기에 처했을 때 인접국들의 중재가 협상을 가능하게 했으며, 향후 60일간 세부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다. 그러나 지역 국가들의 개별 행동과 이란 내부의 정치 상황이 협상 이행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진보 성향: 협상 진전을 가능하게 한 중재국들의 역할을 중시하면서, 이스라엘의 계속된 군사 행동이 협상 약속을 위반한다는 점과 이란의 정치 탄압 강화를 비판적으로 조명했다.

중도 성향: 양국의 합의 내용과 향후 실무 협상 일정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면서,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반응을 중립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협상으로 도출된 구체적 성과들(해협 관리 채널, 레바논 관리기구)을 강조하며, 60일 내 최종 합의라는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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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미국과 이란이 이스라엘을 제외하고 '레바논 충돌방지 기구(de-confliction cell)'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한때 '패닉' 상태에 빠졌다고 2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미국과 이란의 첫 실무회담에서 레바논 지역에서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을 제한하는 합의가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임박한 위협(imminent threats)"이 있을 때만 대응할 수 있고, "새로 떠오르는(emerging) 위협"에는 대응이 제한된다는 게 핵심이다.

또 충돌방지 기구에는 레바논의 '대리세력' 즉 헤즈볼라를 포함해 미국, 이란, 카타르, 파키스탄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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