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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의심하지 말라” 오타니 이전 원조 야구의 신, 부상 복귀전 134m 홈런 폭발…12번째 올스타 활약 자신
조선일보

[OSEN=길준영 기자]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34)이 부상 복귀전에서 대형 홈런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트라웃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에인절스가 9-0으로 앞선 8회초 2사 1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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