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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통영 해역에서 적조·고수온 피해 대비 실전형 재난 훈련 실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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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여름철 적조와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 대응을 위한 재난 훈련을 실시한다.
해수부는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5일 오후 2시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명·학림 해역에서 지방정부, 해경 등 유관기관, 어업인들과 함께 '2026년 적조·고수온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고수온과 적조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어업인들의 자율적인 방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훈련에서는 황종우 해수부 장관이 현장 지도선에 직접 승선해 전체 훈련 상황을 주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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