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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화재보험협회 제19대 이사장 공식 취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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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화재보험협회 제19대 이사장 공식 취임

AI 통합 요약

정부가 호남권에서 3개월간 실시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서 환자가 치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하는 사례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중증 환자의 사망도 감소했다. 중앙 상황실이 이송 병원을 직접 지정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 이 시범사업을 정부는 9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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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22일 공식 취임했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협회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경영 캐치프레이즈로 '국민의 내일을 지키는 사람들'을 제시하며, 협회가 국민의 안전한 일상과 내일을 지키는 종합재난위험관리기관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하루, 재난 없이 가족들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는 평범한 하루는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위험을 찾아내고 사고를 예방하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것이 협회의 존재이유이자 사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지난 53년 동안 대한민국 위험관리와 방재기술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며 "협회가 축적해 온 전문성과 경험, 그리고 현장에서 쌓아온 데이터는 그 어떤 기관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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