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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눈동자', 가족관객 빠진 오늘 다시 1위 오를까?
머니투데이
역주행 흥행으로 여름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킨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오르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지난 주말 할리우드 가족 영화 '모아나' '토이스토리5'와 치열한 삼파전을 벌이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는 개봉 3주차 주말인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관객수 25만7,814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7만7,261명을 기록하면서 개봉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개봉 첫 주 주말 관객수인 23만2,945명보다 2만4,869명 더 많은 수치로, 개봉 3주차에도 뚜렷한 흥행세를 이어가는 저력을 드러냈다.
'모아나' '토이스토리5'의 주요관객인 가족관객들이 빠진 평일인 오늘 (13일) 다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를 수도 있을 전망이다.
손익분기점인 180만명을 향해 한발한발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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