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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주민 50명과 '2046년 미래' 함께 그린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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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뒤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은 어떤 강서구에서 살아가게 될까?"
서울시 강서구가 주민들과 함께 2046년 강서구 미래 모습을 그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지속가능발전 숙의공론장'이다.
강서구는 '2046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을 위해 16일 겸재정선미술관에서 1회차 숙의공론장을 개최했다. 구민과 지역 활동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경제·사회·환경·거버넌스 4개 분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지속가능발전은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하면서도 미래 세대 삶의 기반을 훼손하지 않는 발전을 의미한다. 경제성장뿐 아니라 환경보전, 사회적 포용, 주민 참여가 균형을 이루는 발전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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