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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단식 복귀’ 윌리엄스, 윔블던 첫판 탈락…‘신예’ 조인트에 패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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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단식 코트에 선 ‘테니스 전설’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메이저대회 윔블던 첫판에서 탈락했다.윌리엄스는 1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20살 유망주’ 마야 조인트(87위·호주)에 1-2(3-6 7-6〈8-6〉 3-6)로 패했다.메이저대회 단식에서 통산 23차례 우승을 자랑하는 윌리엄스는 2022년 US오픈 이후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엔 랭킹 없이 와일드카드로 출전했다.4년 만에 단식 무대에 돌아온 그는 이날 자신의 나이에 절반도 되지 않는 어린 선수를 상대했다.이날 윌리엄스는 시속 193㎞가 넘는 강서브를 여러 차례 꽂았고, 특유의 강력한 스트로크로 랠리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다만 공백이 길었던 만큼 코트 커버 능력은 예전 같지 않았다.
조인트는 윌리엄스의 강한 공격을 수월하게 받아냈고, 윌리엄스가 닿기 어려운 곳으로 공을 보내며 중요한 승부처에서 우위를 점했다.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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