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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재활용품 분리배출 보상 효과 '톡톡'…수거 얼마나?
뉴시스 속보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올해 상반기 분리배출폐건전지 67t, 종이팩 73t, 투명페트병 955t을 수거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폐건전지·종이팩·투명페트병을 행정복지센터에 0.5㎏ 이상 가져오면 10ℓ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수거된 자원은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의 원료로 활용돼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폐기물 발생량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자원순환가게 20곳과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3개를 운영해 재활용 가능 자원 배출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얻은 분리배출 실적은 정부합동평가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지표'에도 반영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올바른 분리배출은 자원을 다시 살리는 가장 쉬운 실천"이라며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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