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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슈퍼 루키' 무실점 호투에 사령탑도 감탄 "생각보다 더 많이 성장하고 있다" [고척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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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많이 성장하고 있다." 신인 전체 1순위 '슈퍼 루키'에 대한 사령탑의 믿음은 굳건했다.
키움 히어로즈 투수 박준현(19) 이야기다.
설종진(53) 키움 감독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경기를 앞두고 이날 선발 등판하는 박준현에 대해 "점점 진화하고 있다.
생각보다 더 많이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고 선수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202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계약금 7억원을 받고 키움에 입단한 박준현은 지난 4월 26일 1군 데뷔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이어 5월 17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6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직전 등판인 17일 삼성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의 안정된 투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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