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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연속 무쟁의' 애경산업, 임단협 체결… '태광 편입' 조직 안정화 속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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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연속 무쟁의' 애경산업, 임단협 체결… '태광 편입' 조직 안정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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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안정·사업 재편 동시 추진 자회사 '원씽' 흡수합병도 완료 스킨케어 확대, 성장 동력 확보 애경산업이 태광그룹 편입 이후 사업재편과 조직 안정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 과정에서 기존 최대주주 AK홀딩스와 태광산업이 임직원 고용승계를 주요 조건으로 합의한 데 이어 올해 첫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도 무분규로 마무리되면서 고용안정과 사업재편을 동시에 추진하는 모습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 흡수합병까지 마무리하며 성장전략에도 속도를 낸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김상준 대표이사와 김혁중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단협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회사는 2003년 이후 24년 연속 무쟁의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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