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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란전쟁 이전보다 상황 나빠" 트럼프 혹평..."왕은 없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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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트럼프 대통령은 6월 20일 이란과의 최종 종전 협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를 징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란이 먼저 해협 봉쇄 카드를 제시한 것에 대한 대응입니다. 협상 기간인 60일간은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지만, 합의 실패 시 미국의 중동 안보 비용 보전을 받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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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 등에 대해 이란 전쟁 이전과 같거나 더 나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방영된 NBC뉴스 인터뷰에서 "휴전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휴전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면서도 "전쟁을 시작하기 전 상태로 되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쩌면 상황이 조금 더 나빠졌을지도 모르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전쟁을 치렀고 거액을 쏟아부었으며 군에 막대한 부담을 안겼다"며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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