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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도 그의 위대함을 표현하기엔 모자르다…메시, 17,18호골 터뜨리며 클로제 넘어 월드컵 최다 득점 단독 1위 등극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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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남정훈 기자] 이 정도면 ‘축구의 신’이란 수식어도 그의 위대함을 표현하기엔 너무나 모자르다.
1987년생.
한국 나이로 마흔.
꺾여도 몇 번은 더 꺾였어야 할 나이인데, 그는 ‘에이징 커브’라는 건 범인(凡人)에게나 해당되는 것이라는 것을 이번 북중미에서 온 몸으로 증명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얘기다.
메시가 페널티킥 실축의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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