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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동두천시장 "교육발전특구 조기 종료 안 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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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백년대계…충분한 협의 없는 정책 전환은 현장 혼란 초래"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조기 종료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전환 방침에 우려를 나타내며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25일 기고문을 통해 "교육은 백년대계인 만큼 정책의 연속성과 예측 가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분한 협의 없는 급격한 정책 전환은 교육 현장의 혼란을 초래하고 국가 정책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해 전국 64개 지역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하고 3년간 사업을 운영한 뒤 평가를 거쳐 정식 특구를 지정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시범사업을 조기 종료하고 새로운 공모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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