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청와대, '북향민' 청년들과 소통 간담회…"북향민 인식 개선 시급"
머니투데이
[the300] 통일부가 8일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정대진 통일정책비서관과 북한이탈주민(북향민) 청년들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 행사는 오는 14일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앞두고 이뤄졌으며, 한국 사회에 정착 중인 북향민 청년들이 겪는 적응 과정의 어려움을 청와대에서 직접 청취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참석한 북향민 청년들은 북향민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관심이 지원을 넘어 통합으로 진전돼야 한다"며 "그간 다양한 제도적 지원으로 북향민 고용률과 같은 양적지표는 상당한 개선이 이뤄졌지만, 취업을 위해서 북향민임을 숨겨야 하는 현실은 여전한 만큼 북향민에 대한 인식 개선이 시급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