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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 연간 최대 5만 원 적립”···런데이 손잡은 튼튼머니 앱, 직접 써보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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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이나 하천변에서 형형색색 운동복 차림으로 달리기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이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 중 달리기를 주 종목으로 꼽은 비율이 1년 새 4.8%에서 7.7%로 뛰었다.
상위 10개 생활체육 종목 중 가장 가파른 증가세다.
걷기·등산·수영이 모두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마라톤 티켓팅 전쟁부터 러닝 크루 확산까지, 달리기는 이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문화 코드로 자리잡았다.달리기 열풍에도 불구하고 전체 생활체육 참여율은 62.9%(2025년 기준)에 머물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66.6%)을 여전히 회복하지 못한 수치다.
운동하는 사람은 더 열심히 뛰고, 안 하는 사람은 여전히 시작을 못 하는 양극화 구조다.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는 비용이다.
헬스장 등록비, 러닝화, 요가복 등 운동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지출로 이어진다.정부가 ‘스포츠 참여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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