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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229만 유튜버 신사장 '커밍아웃'..."여친과 손도 못 잡는 게 싫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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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29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신사장(본명 신이)이 성 지향성을 공개한 뒤 심경을 밝혔다.
신사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커밍아웃 관련 Q&A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신사장은 "크리에이터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오픈이었다.
대학생 때까지 편하게 살았는데, 크리에이터 일을 시작하게 됐고 어쩌다 보니 숨기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 올린 가족사진에서 딸들 사이 홀로 남성 정장을 착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신사장은 "내년에 35세다.
여자친구와 길에서 손도 못 잡고 걸어가는 게 너무 싫었다"며 "왜 결혼 안 하느냐, 남자친구 없느냐는 말에 거짓말하는 것 자체가 싫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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