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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상반기 M&A 상장사 75곳…전년비 2.6%↓

뉴시스 속보

ONP 요약

7월 22일 주식시장(코스피)이 하루에 5% 이상 크게 올랐고 7000선을 다시 돌파했다. 이는 5월에 나온 고위험 투자상품(레버리지 ETF) 때문에 시장이 더 심하게 변동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것이 정부 정책 실패라고 비판하고 있다.

진보 성향:투기금융 확산 — 정부가 고위험 레버리지 ETF를 출시하도록 방치하여 청년·서민층이 투기에 빠져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다.

보수 성향:시장 회복 신호 — 외국인 대량 순매수와 주요 종목 상승으로 한국 증시의 회복 추세가 확인되었다.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가 75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예탁원에 따르면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 22개사(29.3%)와 코스닥시장법인 53개사(70.7%)이다.

사유별로는 합병이 62개사로 가장 많았다.

상장법인이 기업인수합병(M&A) 사유로 예탁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9% 감소했다.

한편 주식매수청구권은 합병, 영업양수·양도, 주식교환 및 이전 등 주주 이해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안이 이사회 결의됐을 때 반대했던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회사에 매수청구할 수 있게 한 권리를 말한다. 다수 주주의 의사결정으로부터 소수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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