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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수포자’ 역대 최대…읍면지역 5명 중 1명 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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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수포자’ 역대 최대…읍면지역 5명 중 1명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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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들 중 수포자‘(수학포기자)라고 불리는 학생의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읍면지역 학생 5명 중 1명 꼴로 수학 학업성취도 수준이 낮았다.

수학 학업성취도 하락은 학생들의 자신감 감소와 가치·흥미 상실로 이어졌다.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3일 ’2025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성취 수준 추이를 파악하고 교육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전체 학생의 약 3%를 표집해 교과별 성취 수준과 정의적 특성, 학교 생활 및 자기조절학습 역량 등을 진단한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는 교육과정 성취기준 도달 여부를 기준으로 4~1수준으로 나뉜다.4수준(성취수준 높음)은 ’평가 대상 학년의 학생들이 도달하기를 기대하는 교육과정 성취기준의 거의 모든 부분을 이해하고 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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