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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거힐' 열받지 않냐고요? "기분 좋은데요"…반겼던 찬스에 개인 최다 타점 또 불러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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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더 큰 점수를 낼 수 있는 상황이 왔으니…." 샘 힐리어드(32·KT 위즈)는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4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6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6타점은 4월26일 인천 SSG전에 이은 개인 최다 타점 기록.
첫 타석부터 적시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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