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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취득으로 협력 완성…엔비디아, 네이버에 반한 내막
머니투데이
엔비디아가 네이버(NAVER) 3대 주주에 오르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IT 업계에서는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오랜 협력 관계와 네이버가 갖춘 풀스택 AI 역량이 엔비디아의 투자를 끌어냈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27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2019년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후 20년간 축적한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냉각·전력·네트워크 등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을 AI 워크로드에 맞춰 모두 내재화했다.
네이버는 세계 최고 수준의 즉시 실행 가능한 풀스택 AI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GPU 클러스터, AI 플랫폼은 물론 자체 모델과 서비스까지 AI팩토리의 전 영역을 직접 운영해온 글로벌에서도 드문 사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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