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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589명·부상자 2980명으로 늘어"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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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589명·부상자 2980명으로 늘어"

ONP 요약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2와 7.5의 연쇄 강진이 39초 간격으로 발생해 최소 164명이 사망하고 971명이 부상했다. 이는 126년 만의 최악 규모로, 광범위한 건물 붕괴와 공항 폐쇄, 정전, 통신 장애 등 심각한 기반시설 피해를 초래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지진의 참상을 '초토화', '아수라장' 등 극적 표현으로 강조하고, 피해자들의 혼비백산과 가족 생사 확인 불가 등 인간적 고통을 전면에 배치하여 재난의 비극성을 부각합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피해 통계, 연쇄 지진의 발생 경위, 대통령의 위로 성명 등 객관적 정보를 중심으로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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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현지시간) 발생한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589명으로 늘었다.

AP 통신에 따르면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은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89명, 부상자가 2천980명으로 현 시점에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전날 카를로스 알바라도 베네수엘라 보건부 장관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35명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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