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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어제는 전트란, 오늘은 병살타.. → 시련의 전준우, 최형우 처럼 살아날 수 있을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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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 캡틴 전준우(40)가 시즌 초반 악전고투 중이다.
타격감이 살아날듯 하면 달아나는 모양새다.
43세의 나이로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치는 노장 최형우(삼성)를 보면 전준우도 이대로 주저앉으리란 법은 없다.
전준우는 29일과 30일 창원 NC전 롤러코스터를 탔다.
29일에는 2-1로 아슬아슬하게 앞선 연장 10회초 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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