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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승 5승은 선발투수의 눈물이죠” 불펜→선발, 52억 FA의 반성과 다짐 “후반기 100구까지 구위 유지하겠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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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불펜에서 선발로 보직이 바뀐 LG 트윈스 투수 장현식이 시즌 2번째 선발승을 기록했다.
전반기 등판을 마친 장현식은 후반기에도 선발을 계속 맡는다면 100구까지 던질 수 있는 체력을 키우는 것을 중점 과제로 꼽았다.
장현식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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