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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도 받고 연금도 받는 생존 전략[김동엽의 금퇴 이야기]
동아일보
![월급도 받고 연금도 받는 생존 전략[김동엽의 금퇴 이야기]](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4315.1.png)
“월급은 줄었는데, 지출은 여전하네요.
어떻게 하죠?” 올해 57세인 지인은 임금피크제 적용을 받고 있는데, 매달 통장에 찍히는 월급은 눈에 띄게 줄었으나 지출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직장인에게는 ‘연금 겸업(兼業)’ 전략이 필요하다.
완전히 은퇴할 때까지 회사에 다니며 월급을 받되, 부족한 생활비는 그동안 모아둔 연금에서 인출해서 보충하는 것이다. ● 조기노령연금 아직은 시기상조 우선 떠오르는 것은 조기노령연금이다.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10년 이상 되면 노후에 ‘노령연금’을 받는다.
1969년 이후 출생자는 만 65세부터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지만, 조기노령연금을 신청하면 연금 개시를 최장 5년까지 앞당길 수 있다.
아쉽지만 이 지인의 경우 지금 당장 조기노령연금을 활용할 수 없다.
현재 연령(57세)상 조기노령연금을 신청해도 60세가 되어야 연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을 합친 소득월액이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최근 3년간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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