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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한국, 체코 이길 자격 있었다"... '유럽 킬러' 주목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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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2일(한국시각)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A조 첫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외신은 이날 골을 터뜨린 황인범과 오현규, 눈부신 선방을 보여준 골키퍼 김승규의 활약을 칭찬하며 한국이 32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고 전했다. 한국이 월드컵 무대에서 '유럽 킬러'로 떠올랐다는 평가도 나왔다.
월드컵 3회 연속 유럽 팀 꺾은 한국
AP통신은 황인범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한국이 승리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면서 체코 수비수들을 제친 뒤 동점 골을 넣었고, 오현규 역전 결승 골까지 도우며 사실상 경기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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