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AI 인프라 투자 급증에도 순익 급증...메타는 주춤
ONP 요약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해 AI·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8% 상승하고 Azure 매출이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순이익은 357억7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3% 상승했다.
중도 성향:AI·클라우드 성장 — 마이크로소프트가 AI와 클라우드 부문에서 매출·순이익이 크게 증가해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보수 성향:AI 투자 비용 우려 —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가 AI 투자비용이 증가해 현금흐름에 부담을 주고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29일(현지시간) 지난 분기 실적을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희비가 엇갈렸다.마이크로소프트는 순이익이 늘어난 반면 메타는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시간외 거래에서 메타 주가는 6.2% 급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4% 올랐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을 보유한 메타는 이번 분기 비용이 55% 늘어난 420억달러를 기록했다.
매출 증가율은 28%로 비용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순이익은 14% 줄어든 158억달러에 그쳤다.
S&P캐피털IQ 전망치 188억달러에도 못 미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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