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뉴욕 이어 워싱턴까지 '좌클릭 시장' 임박…트럼프 "좋지 않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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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어 워싱턴까지 '좌클릭 시장' 임박…트럼프 "좋지 않아"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인쇄 예산을 충분히 편성했음에도 절반 정도만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투표용지 인쇄는 수의계약으로 진행되어 지역별로 1장당 비용이 25원에서 75원까지 큰 편차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이를 근거로 11개 지역에 선거 소청을 제기했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은 선거 관리의 심각한 실패지만, 정치권이 정파적 이해관계와 당내 갈등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국민의 현실 이해와 실질적 개선 방안에는 소홀하다.

보수 성향: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예산 집행 부실과 투명하지 않은 수의계약 관행이 투표용지 부족과 국민의 참정권 침해를 초래했으며, 국민의힘의 선거소청은 이에 대한 정당한 이의 제기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도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처럼 민주사회주의자가 시장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커졌다.

맘다니 시장으로 시작된 미국 내 민주사회주의 바람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미 민주당의 워싱턴DC 시장 예비선거에서 케니언 맥더피 후보가 18일(현지시간) 승복을 선언하면서 재니스 루이스 조지 후보(38·사진)의 승리가 사실상 확정됐다.

루이스 조지 후보는 노동자와 세입자의 권리를 강력히 옹호하는 민주사회주의자다.

루이스 조지 후보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도 공화당 의원을 꺾고 시장으로 당선되면 워싱턴DC 최초의 민주사회주의자 시장이 된다.

워싱턴DC는 민주당의 전통적 텃밭이라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민주당 예비경선 승자가 당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워싱턴DC가 미국의 수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민주사회주의자 시장이라는 상징성이 상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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