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후 순수 한국인 최초 발굴은 개성 법당방” 주장 제기

AI 통합 요약
외교부가 12일 도쿄에서 미국·일본과 한반도 비핵화를 재확인하는 협의를 개최한 가운데, 북한은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발표한 한·EU 공동성명을 국가 주권 침해로 맹렬히 비판했다. 북한은 자신의 핵 보유 지위와 북러 군사협력을 문제 삼은 것에 반발하며 한국을 영구적 적대국으로 규정하고 대립 방침이 변함없을 것을 밝혔다.
중도 성향: 한미일 협의의 구체적 참석자·내용·목표(비핵화·UN결의 이행)를 균형있게 전달하면서 북한의 반발을 함께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북한의 강경한 적대 의지와 '불변의 적국' 규정, '주권침해' 주장 등을 강조하며 북한의 호전적 태도를 부각한다.
일제강점기 한반도의 유적 발굴은 거의 일본인들이 독점해 이뤄졌다.
‘해방 후 우리 손으로 이뤄진 첫 유적 발굴’로는 보통 1946년 경북 경주 호우총 발굴이 꼽혀 왔는데, 호우총이 아니라 1947년 고려시대 벽화고분군인 법당방(法堂坊) 발굴을 시초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는 5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에서 열린 중부고고학 정기학술대회에서 “한국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기획하고 수행한 최초의 발굴은 국립박물관 주도로 이뤄진 법당방”이라고 밝혔다.
현재 북한 지역에 있는 법당방은 판문점에서 개성 방향으로 약 3㎞ 떨어진 경기 장단군 진서면의 벽화고분군.
한국 고고학의 기틀을 다졌다고 평가받는 김원룡 제2대 국립박물관장과 장욱진 화백 등이 참여해 십이지신상과 고려 귀족이 그려진 벽화를 조사했다.강 교수가 ‘고려벽화고분발굴기’(1954년)와 ‘한국 박물관 100년사’(2009년) 등 자료를 토대로 재구성한 법당방 발굴 조직도 및 일정에 따르면 발굴 작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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