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오송참사 생존자·유가족, PTSD·우울증 등 심리적 고통 여전
대전일보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생존자와 유가족 상당수는 신체·정신 건강 상태가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충북교통방송과 충북대 심리학과는 13일 충북교통방송 청사에서 '7·15 오송 참사 피해자 추적조사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생존자와 생존자 가족·유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1%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족과 지인 등을 잃은 응답자 응답자 88%는 심리적 부적응을 야기하는 사별 비애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 증상은 오히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