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LCK 3라운드 한·영·중 3개 국어 생중계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SOOP이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3라운드에서도 다국어 생중계와 팬 참여 이벤트를 이어간다.
SOOP은 '2026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개막에 맞춰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번체 중계를 제공하고 팬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SOOP은 정규 시즌 개막 때부터 제공해 온 다국어 중계를 3라운드에서도 이어간다. 웹과 모바일 앱뿐 아니라 SOOP TV 케이블 채널, 인터넷TV(IPTV), 스마트TV에서도 시청할 수 있어 국내외 팬들이 기기와 장소 상관 없이 경기를 볼 수 있다.
LCK 공식 방송국에서는 시청과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미션·드롭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드롭스는 방송을 시청하거나 특정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 방식이다.
e스포츠 중계는 단순히 경기를 보여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시청자 참여와 커뮤니티 경험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LCK처럼 팬덤 충성도가 높은 리그에서는 공식 중계뿐 아니라 스트리머 응원 방송, 팀별 콘텐츠, 보상형 이벤트가 시청 시간을 늘리고 플랫폼 체류를 높이는 요소가 된다.
SOOP은 공식 중계와 함께 스트리머들의 응원 방송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선호하는 스트리머 방송에서 실시간 채팅을 나누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T1을 비롯한 LCK 파트너 구단들의 콘텐츠도 순차 공개된다.
SOOP은 이를 통해 메인 경기뿐 아니라 이용자가 응원하는 팀의 콘텐츠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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