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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물놀이시설 초등생 형제 참변, 사인은 ‘감전 후 익사’였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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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물놀이시설 초등생 형제 참변, 사인은 ‘감전 후 익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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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전남 곡성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초등학생 형제가 동시에 숨진 비극적인 사고의 원인이 전선 부실 관리로 인한 ‘감전’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개장을 앞두고 무리하게 시설을 가동하는 과정에서 전류가 물로 흘러든 총체적인 안전관리 부실이 부른 ‘인재(人災)’였다.

23일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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