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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증권거래세 482%↑…상반기 누적 세수 223조원

시사저널

올해 상반기 국세가 지난해보다 33조원 더 걷혔다.

성과급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 주식 거래 증가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재정경제부가 31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세수입 현황'을 보면 지난달 걷힌 국세는 23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5조5000억원(31.1%) 많다.

세수 호조는 증권거래세·소득세·법인세 세수 증가 덕분이다.

증권거래세는 1조4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조2000억원 늘었다.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증가율은 482.2%에 달한다.

상장주식 거래대금은 지난 5월 1911조2000억원으로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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