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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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실버머니’ 노린다… 사기 피해액 매년 눈덩이
강원도민일보
강원도내 사기 범죄 피해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노후자금을 가진 고령층을 타깃으로 하는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
지난해 사기범죄 피해자 9명 중 1명이 60대인 만큼 고령층을 겨냥한 예방 홍보와 피해 차단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도에 사는 60대 A씨는 지난해 지인의 말을 믿고 가입한 투자리딩방 사기에 속아 퇴직금 1억 6000만원을 잃었다.
운영진은 “현금을 투자하면 주식거래 앱에서 거래 가능한 자금으로 전환돼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였고, 휴대전화에 설치한 앱에는 수익이 쌓이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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