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2분기 영업익 343억…전년비 19.5%↓
ONP 요약
넥센타이어는 2분기 매출 8913억원(전년 대비 10.8% 증가)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이 343억원(19.5% 감소)으로 하락했다. 유럽 시장에서 매출이 크게 성장했지만, 지정학적 악재와 관세 비용이 수익성에 타격을 주었다.
넥센타이어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8913억원, 영업이익 34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9.5% 줄었다.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가 매출을 견인했다.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차종 확대와 교체용(RE) 시장 내 판매 다변화 노력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인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매출 비중은 38.8%로 전년 동기 대비 3.6%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유럽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2분기 유럽 매출액은 4072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분기 4000억원을 돌파했다.
유럽 현지 공장을 기반으로 한 OE 공급 차종 확대와 영국·튀르키예 등으로의 시장 다변화가 성장을 뒷받침했고 유럽 공장 내 완제품 창고 증설을 통해 현지 유통·물류 역량을 한층 고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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