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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앙숙' 사실 서로 좋아했나 → LG팬들이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를 떼창하다니 [잠실 현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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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앙숙' 사실 서로 좋아했나 → LG팬들이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를 떼창하다니 [잠실 현장]](https://www.chosun.com/resizer/v2/G42DOYJTMFSWEMJXGM3TOZLEMQ.jpg?auth=a4cdb7028a654485cb6b0074f37babbd87084c70212d2c9dbf50e2b3c1a7944b&smart=true&width=700&height=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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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리그 유일 같은 홈구장을 쓰는 구단이다.
잠실에서 1986년부터 '한 지붕 두 가족' 생활을 시작했다.
양 팀 팬덤 사이는 최악의 앙숙으로 유명하다.
잠실 라이벌전은 KBO리그 최고의 흥행 카드로 어린이날 고정 편성된다.
경기 후에는 선수들끼리 마주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이긴 팀이 그라운드를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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