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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구기동 프렌즈' 찍고 불면증 치료?…장도연 "잘 자던데" 폭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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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경수진이 '구기동 프렌즈' 촬영 이후 불면증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24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69회에는 배우 경수진이 출연해 '구기동 프렌즈' 촬영 이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국진은 경수진에게 "'구기동'에서 불면증을 치료했다던데"라며 말을 걸었다.
이에 경수진은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새벽 3~4시까지 영화를 본다"며 평소 늦게까지 깨어 있는 생활 습관을 밝혔다.
이어 "그런데 친구들과 같이 살다 보니까 혼자 생활할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너무 많더라"며 "친구들이랑 같이 활동하다 보니 밤에 그렇게 잘 잔다.
불면증이 사라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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