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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2위...서울서 '외국인 집주인' 가장 많은 이 동네
머니투데이
서울의 외국인 명의 부동산 소유자가 1년 새 3.3% 늘어 내국인 증가율(1.0%)을 웃돈 가운데 외국인 부동산 소유자가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강남구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부동산등기 소유현황(내국인, 외국인, 법인 등)'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외국인 명의 부동산 소유자 수는 3만2870명으로 전년 동기(3만1812명)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내국인 소유자 수는 389만9938명에서 393만8447명으로 1.0% 늘었다.
부동산등기 소유현황의 소유자 구분은 등기기록의 소유명의인을 내국인·외국인·법인 등으로 나눠 월별 소유자 수를 집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소유자 수는 부동산 건수와는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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