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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당구천재' 김영원, '상금 5억원 돌파'에 1승 남았다... 상대는 '베트남 자존심' 응오딘나이 [정선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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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챔피언' 김영원(19·하림)이 다시 한 번 결승 무대에 선다.
누적 상금 5억원, 랭킹 5위 등극이라는 목표 앞에서 베트남의 자존심 응오딘나이(휴온스)를 만났다.
김영원은 1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준결승에서 신정주(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1(15-10, 15-13, 14-15, 15-5, 15-12)로 꺾었다.
이번 우승을 달성하면 통산 4승과 함께 누적 상금 5억원을 돌파하는 6번째 선수가 된다.
더불어 상금 랭킹(쿠드롱 제외)에서 5위로 뛰어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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